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 5가지

2019.09.12 06:16Economy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수분 보충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수도 많이 찾는 여름 제품 중에 하나이다.
 
그럴 때면 옛날 어릴 적 먹던 음료수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지금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찾아 보아도 단종이 됐거나 판매 중인 곳을 찾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콤비콜라를 마시는 강준희


 
그렇다면,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1. 콤비콜라 (1996년 출시)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 중에는 콤비 콜라가 있다. 1996년 해태에서 처음 나온 이 음료수는 킹콩 이미지를 내세워 홍보해왔다.
 
국내 기업에서 생산해내는 국내 음료수이지만 콜라 원액은 미국에서 수입한 음료수였으며, 일반적인 1.5L 페트병, 350mL 페트병, 190mL 캔으로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캔보다 더 작은 리틀 콤비코라를 판매하기도 한 경력이 있다.

 


2. 깜찍이 소다 (1998년 출시)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 중에는 깜찍이 소다도 있다. 1998년 해태에서 처음 나온 이 음료수는 깜찍이라는 달팽이 캐릭터들을 내세워 마케팅했다.
 


깜찍이도 종류에 따라 왕눈이, 이쁜, 람보로 나뉘었고 종류에 따라 색소가 다른 소다 음료수였다. 캔 음료로도 판매했지만, 마치 수류탄처럼 생긴 245ml 작은 페트병 음료도 인기가 많았다.

 


3. 뿌요소다 (1998년 출시)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 중에는 뿌요 소다가 존재한다. 1998년 한국야쿠르트에서 처음 나온 이 음료수는 출시 10년 만인 2008년 단종되고 말았다.

 

  
당시 소다 음료수는 앞서 설명한 수류탄처럼 생긴 245ml 작은 페트병 용기가 대세였는데 뿌요소다도 이와 같은 페트병 음료로 인기를 끌었으며, 딸기향, 오렌지향, 블루베리향, 포도향 등 총 4종류로 냈다.


4. 슬림워터 씬 (2000년 출시)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 중에는 슬림워터 씬도 있다. 2000년 매일유업에서 처음 출시한 이 음료수는 일반음료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판매했다.

 


 
타업체 음료수와 마찬가지로 캔과 페트병 형태로 판매하기도 했으나, 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는 형태는 파우치 팩이라고 한다. 허브, 복숭아, 청사과 맛 등 총 3가지 맛이 존재했다.


5. 쿠우 (2001년 출시)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추억의 음료수 중에는 쿠우도 있다. 코카콜라 일본 지사에서 처음 생산된 쿠우는 2001년 우리나라에도 출시됐다.
 

 


뾰족 머리를 가졌던 쿠우의 마스코트도 쿠우라는 이름을 쓰는데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도 꽤나 잘 먹힌 레전드급 광고 중 하나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찾아보기가 어렵지만, 일본에서는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와이스가 광고모델을 맡았다고 한다.

 

 

 


의외로 세계 점유율 1위인 국산 음료수?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세계 점유율 1위인 국산 음료수가 있다. OKF에서 출시하는 알로에 베라킹이라는 알로에 음료수이다.

 

 


한국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지만, 러시아, 체코, 이란 등을 포함한 세계 160여개국 이상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출이 해외가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국외에서는 알로에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건강한 음료수라는 타이틀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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