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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iness(45)

    • [아파트 돋보기]전기요금은 왜 한전에서 직접 부과하지 않나?

      2019.04.06
    • 삼성전자 '반토막' 실적에도 주가 변동 없었던 4가지 이유

      2019.04.06
    • 최종구 "박삼구 회장, 또 복귀한다면 시장 신뢰 못 얻어"

      2019.04.03
    [아파트 돋보기]전기요금은 왜 한전에서 직접 부과하지 않나?

    [김용운 기자]대한민국 주택 중 75%는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처럼 다양한 가구가 모여 사는 공동주택 형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공동주택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거나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 꼭 알아둬야 할 상식은 물론 구조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 및 효율적인 관리방법 등을 매 주말 연재를 거쳐 살펴본다. 지난 회(3월 23일·3월30)에 이어 이번 주도 아파트 전기요금 문제를 살펴봅니다. 지금 대다수의 아파트가 고압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데요. 고압아파트는 단지안에서 각 가구에 송전하는 전압을 낮추기 위해 수변전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이 지점이 고압아파트의 전기료 부과 문제의 쟁점사안입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고압아파트의 전기료 납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구에서 사용하는 ..

    2019. 4. 6. 14:34
    삼성전자 '반토막' 실적에도 주가 변동 없었던 4가지 이유

    1년만에 영업익 60% 줄어든 결과 주가는 100원 떨어진데 그쳐 사전 예고와 실적 회복 기대 때문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삼성전자가 5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60.4%나 줄인 수치인 6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4만6850원으로 전날 종가보다 100원 떨어지는데 그쳤다. 저번달 26일 삼성전자의 사전 공시를 거쳐 시장에서 예측 가능했다는 점과 올 1분기 이후 삼성전자의 실적이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합쳐진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주' 삼성전자, 사전 고백으로 충격 줄여 삼성전자는 저번달 26일 자율 공시한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에서 "원래의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DP), 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전사 실..

    2019. 4. 6. 14:26
    최종구 "박삼구 회장, 또 복귀한다면 시장 신뢰 못 얻어"

    "박 회장, 상황 악화 책임 정확하게 져야" "시장신뢰 가능한 자구안, 무엇보다 중요" [김정남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아시아나항공 사태와 관련해서 “과거에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한 번 퇴진했다가 경영일선에 복귀한 일이 있다”면서 “이번에도 그런 식이라면 시장의 신뢰를 얻기 힘들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우리은행 ‘디노랩’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박 회장이)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에 대해 정확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회사가 내놓을 자구계획을 시장도 신뢰하면서 채권자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언급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가 좋지 않아져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그 근본적인 배경은 지배..

    2019. 4. 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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